PENTACLES · 펜타클
Seven of Pentacles · 흙
자라는 덩굴 앞에서 턱을 괴고 선 농부 — 심은 것이 자라는 중이며, 지금은 수확이 아니라 점검의 시간입니다. 조급함만 견디면 열매는 예정대로 익습니다.
아직 덜 익은 것을 따고 싶어집니다. 혹은 이 밭 자체가 맞는지 의심 중이라면 — 몇 년을 부었는지가 아니라 앞으로 자랄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.